핫이슈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소희 전국노래자랑 영상보기 http://www.mgoon.com/ch/curry17/v/6024434 더보기 화이트데이 솔로대첩 어디서 열리나? 3월 14일, 솔로들을 위한 화이트데이가 열린다. 화이트데이 솔로대첩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따뜻한 봄날을 맞아 화이트데이 솔로대첩이 벌어지는 것. 화이트데이 솔로대첩 소식에 전국 솔로남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화이트데이에도 혼자 지내야 하는 솔로들을 위해 메세나폴리스몰에서 신개념 솔로대첩 `새마을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참가 신청은 전날인 13일 오후 7시까지이며 남성은 3만 2000원, 여성은 2만 9000원의 참가비를 내야한다. 화이트데이솔로대첩. 23세 이상만 가능하며 당일에 주최 측에서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으로 성인과 본인 확인 후 입장이 이뤄진다. 신분증이 없는 경우는 참가할 수 없으며 이에 따른 환불은 이뤄지지 않는다. 입장 때부터 여성과 남성 2:2로 짝을.. 더보기 광주 어린이집 차량사고 어디? 어이 없는 어린이집 차량사고가 또 !또! 발생했습니다.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의한 어린이집 차량사고로 4살 짜리 남자 아이가 사망했습니다. 10일 오전 10시쯤 경기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 A어린이집 앞에서 이모(4)군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지월리어린이집,초월읍어린이집,4살남아차량사고) 어린이집 통학버스 기사는 자신이 사고를 낸 줄 몰랐으며 쓰러진 어린이는 길에서 7분간이나 방치돼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을때는 이미 이군은 숨져 있었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 주변영상(cctv)을 분석한 결과, 통학버스 운전사 김모(39)씨가 이날 오전 10시무렵 이 군 등 원생 19명과 인솔교사 1명 등 20명을 태우고 어린이집 앞에 도착하.. 더보기 경기 광주 어린이집 4세 남아 통학버스에 치여 숨져 http://tvpot.daum.net/v/vdafclIFqqgFlG2CygmgI7o 더보기 김기종은 과거 日대사도 공격(영상보기) 법원서 징역2년 집행유예 3년형 선고받아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우리마당독도지킴이 김기종(55) 대표는 과거 일본 대사에게도 시멘트 덩어리를 던져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등에 따르면 재야 문화운동가인 김 대표는 5일 오전 7시 40분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리퍼트 대사에게 흉기를 수차례 휘두른 혐의로 현장에서 검거됐다. 김 대표는 지난 2010년 7월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특별강연회 도중 시게이에 도시노리(重家俊範) 당시 일본 대사에게 지름 약 10㎝와 7㎝인 시멘트 덩어리 2개를 던진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대표는 지난해 시게이에 전 일본 대사를 공격했던 일을 엮은 책인 '독도와 우리, 그리고 2010년'을 출간하기도 했다. 일본 대사에게 시멘트.. 더보기 리퍼트 미국대사 흉기 피습 영상보기(사진 경찰에 따르면 경찰에 따르면 리퍼트 대사는 5일 오전 7시 4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에서 강의를 준비하는 도중 김기종(55)씨로부터 25㎝ 길이의 흉기로 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를 공격당했다. 김씨는 진보성향 문화운동 단체인 우리마당 대표를 맡고 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리퍼트 대사 오른쪽 뒤쪽 테이블에 있던 김씨가 갑자기 다가와서 리퍼트 대사를 밀어 눕히고 흉기로 여러 차례 공격했다고 전했다. 김씨는 현장에서 붙잡힐 당시 "오늘 테러했다. 우리마당 대표다.유인물을 만들었다. 전쟁 훈련에 반대해서 만든 유인물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리퍼트 대사를 공격하기 직전 모 교수한테 유인물을 전달했다. 김씨는 지난 2010년 7월 주한 일본대사에게 콘.. 더보기 '그것이 알고싶다' 납치범이 낸 수수께끼 SBS 시사정보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화성 여대생 실종 사건에 대해 파헤쳤다. 2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납치범이 낸 수수께끼- 화성 여대생 실종 미스터리’편으로 꾸며졌다. 지난 2004년 경기도 화성에서는 실종된 한 여대생을 찾기 위해 경찰들이 일대의 무속인들을 총동원하는 등 이례적인 모습이 나왔다. 실종된 여성은 당시 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노세령(가명, 22세)씨다. 노씨는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만을 남긴 채 증발하듯 자취를 감췄다. (실제 그녀의 실종으로 부착되었던 현수막 사진) 대대적인 수사 인력을 동원해 실종된 노씨를 찾아 나섰다. 그런데 그녀가 실종된 바로 이튿날부터 실종 당시 그녀가 몸에 지니고 있던 옷가지들이 마치 ‘전시’라도 해놓은 듯한 모습.. 더보기 화제의 드레스 30분 만에 완판 색깔이 묘한 드레스 사진이 한 장이 세계를 발칵 뒤집었다. 파란 바탕에 검은 레이스인지, 흰 바탕에 금빛 레이스인지를 두고 색깔 논쟁을 일으키며 국내외에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드레스가 30분 만에 완판됐다. '파검 vs 흰금' 드레스 색깔 논란은 상술? 8만5천원짜라 300벌 재고 30분만에 완판 AFP통신과 미국 N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화제의 드레스를 판매하는 영국 회사 로만 오리지널스는 인터넷에 색깔 논쟁이 벌어진 27일(현지시간) 해당 드레스가 품절됐다고 밝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 고객이 몰려 약 300벌의 재고가 30분 만에 불티나게 팔려나간 것이다. 이 드레스의 가격은 50파운드(한화 8만4천원)로 지난해 11월 출시됐다. 회사 홈페이지에도 이날 100만 명이 방문하는 등 접속이.. 더보기 계속되는 총기사고,우리나라도 총기난사사건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얼마 전 엽총 살인사건 이후 또다시 총기로 인한 사망사고가 들려오며 많은 이들의 경각심이 오르고 있다. 사실 공기총은 압축된 공기의 힘으로 연탄(鉛彈)을 발사하는 총으로 수백년전부터 사용되던 총이다. 이와 달리 엽총은 사냥에서 주로 쓰인다. (사진 ytn 뉴스속보 캡쳐) #화성 총기난사 사건, 엽총 사고로 4명 숨져.. ‘현재 대치 종료’ 경기도 화성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졌다. 27일 오전 9시 30분께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 1층에서 “작은 아버지가 총을 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방 안 내부에 노인부부와 파출소장,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등 4명이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최초 신고자는 “작은 아버지가 총을 쐈다. 아버지 어머니 등 3명이 총.. 더보기 총기관리시스템 엽총 공기총 총체적 부실관리 총기관리시스템 엽총 공기총 총체적 부실관리 25일 세종시 엽총 난사사건 3명 사망 27일 화성시 공기총 난사사건 4명 사망 수렵기간에는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 전국 경찰서에서 총기의 입출고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문제는 허가총기가 살상용으로 사용된 데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관리하고 감독할까요? 경찰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으로 일반인이 구입해 경찰관서에 보관했다가 필요할 경우 꺼내 쓸 수 있는 엽총은 3만7,424정입니다. 엽총은 주로 멧돼지 사냥용으로 사용되는데 산탄(탄이 나가면서 흩어지는 탄환)을 장전해 쓰기 때문에 파괴력이 커서 사람이 맞으면 현장에서 즉사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총기허가는 내줄 때만 심사 과정을 거치고 이후에는 심사가 정기적으로 이뤄..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