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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인천 연수동 모 어린이집서 교사가 네 살배기 폭행(영상 보기)

또!또!또~~~~

 어린이집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어린이집 원아 폭행사건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만큼 아이들이 보육교사의 폭행에 많이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좋은 교사분들도 많이 있다.

그러나 하루가 멀다않고 들려오는 소식들에

슬며시 어린이집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생길 수 밖에 없다.

 

1월 8일 인천 연수동에 있는 어린이집 송도 

인천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원아를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8일 인천시 연수구의 한 어린이집 교실에서

보육교사에게 폭행당했다는 부모의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이 확인한 어린이집 동영상에는

보육교사가 원생들의 급식 판을 수거하는 과정에서

A양이 음식을 남긴 것을 보고 남은 음식을 먹게 하다가

A양이 뱉어내자 머리를 강하게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기가 막히는 것은  이 어린이집이

cctv가 정확히 촬영되고 있는

어린이집 원내라는것이다.

사각지대도 아니었고 너무나 잘 보이는 곳에서 아이의 폭행이 이루어졌다.

 

 

양수정 전화번 카카오톡 신상 호

킨젤스어린이집 킨젤스 어린이집

 

이 보육교사가 아이 밥을 먹지 않아 폭행 하는것인줄 알았으나

SBS 뉴스를 보다보니 김치를 남겨서 훈육차원에서 한 것이라 한다.

 

 

(사진 SBS 뉴스 스크립트 캡쳐)

 

보육교사는 경찰에 폭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대해 경찰은 아동복지법상 학대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어린이집 CCTV 영상을 확보하고 추가 피해 사실을 확인하는 중이다.

연수동어함박마을 어린이집

영상보기

http://tvpot.daum.net/v/v3661HwH1wuwseFSHT9uoTF

 

아이들은 참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리거나 떼를 쓸 때가 참 많다.

밥을 먹일때는 참 많이도 인내심이 필요하다.

아이에게 폭행을 가하기보다

 말로서 아이에게 훈육을 하는게 낫다.

 

차라리 보육교사가

아이에게 무관심한게 낫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영상을 보면서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하고 싶어진다.

 

이미 어린이집 보육교사 신상은 인터넷상에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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