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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정보/드라마

(영상보기)앵그리맘 5회 줄거리(리뷰,다시보기)

앵그리 맘 5회

 

1오아란(김유정)이 친구 진이경(윤예주)의 죽음 이후 회복해 학교로 복귀하는 내요잉 그려졌다.

아란은 이경의 죽음이 도정우(김태훈)의 탓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다가 엄마 조강자(김희선)가 위험에 처할 상황을 걱정하면서 모든 기억을 잃은 척 했다. 아란은 이경과 정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척 했고, 고복동(지수)에게 폭행당한 것도 기억을 잃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우는 계속해서 불안해했다. 정우는 아란을 불러 몇 번이나 그가 기억을 찾지 못했는지 확인했다. 아란은 정우 앞에서는 기억을 잃은척했지만 이경의 죽음에 괴로워했다.

 

 

 강자는 아란이 도정우(김태훈)가 진이경을 죽였다고 주장하는 것에 의아해 하다가, 왕정희(리지) 무리로부터 '톡 테러'의 전말을 알았다. 아이들은 톡 메신저를 통해 서로를 왕따시키거나 서로를 가해하고 있었다.

특히 강자는 아이들의 문자메시지 대화 안에서 도정우의 이름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랐다. 이경을 떼어내기 위해 도정우가 이경을 제거했다는 말 등이 오가고 있었고, 강자는 이경의 죽음에 도정우과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도정우를 주시하기 시작했다. 

또한 강자는 남편이 도정우, 안동칠(김희원)의 회사에 들어면서 도정우와 안동칠이 어떤 꿍꿍이로 일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도 직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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