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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6회 줄거리(리뷰,영상.사진보기)

 풍문으로들었소6회 풍들소6회


3월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6회에서 상견례부터 시작해 손주 진영의 교육 문제로 부딪히는 한정호(유준상) 최연희(유호정) 일가와 서형식(장현성) 김진애(윤복인) 일가가 그려졌다.

서봄은 유모에 의해 아들 진영과의 접촉을 차단당했다. 한인상의 어머니 최연희(유호정 분)가 서봄과 진영의 만남을 진영의 교육상 이유로 일정 정도 제한했기 때문이다.

서봄은 어머니 김진애에게 전화로 하소연했고 김진애는 서봄을 "다행이다. 손자를 귀하게 여기면 네게도 곧 정을 주겠지"라고 애써 달랬다. 하지만 실상 진영이 그립기는 김진애와 서형식도 마찬가지였다. 서형식은 식탁 위에 붙여준 진영의 사진에 수시로 뽀뽀하며 그리움을 표했다.

서형식은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의 초대로 부인 김진애(윤복인 분)와 함께 사돈댁을 방문했다. 서형식과 김진애는 위풍당당한 한정호 최연희 집 규모에 기가 눌렸고 서형식은 심지어 화장실을 가려다가 최연희 방으로 잘못 들어갔다.

 

한정호와 최연희는 사돈인 서형식과 김진애가 그들의 지위와 부유함을 노리는 불유쾌한 청탁을 할까 염려한 끝에, 모욕적 계획을 세웠던 상황. 최연희는 서형식의 얼굴을 보고 지레 놀라 펄쩍 뛰었다.

최연희의 비명으로 한정호 집안이 발칵 뒤집히며 웃픈 사돈 상견례의 막이 본격적으로 올랐다.  풍문으로 들었소 6회 다시보기 풍문으로들었소6회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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