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초아 “SM 오디션 15번 떨어져.. JYP 최종도 탈락”
최근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초아는 데뷔 전 아르바이트로 판매왕에 오른 적이 있었다는 특이한 이력을 공개해 게스트들과 MC진을 놀라게 했다.
초아는 “데뷔 전 스무 살에 전자제품 판매 아르바이트를 하며 판매왕에 오른 적 있었다”며 특별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공개하며 특유의 활발한 성격을 보여주었다.
이어 초아는 “소녀시대 선배님들이 연습생일 때 우연히 봤다. 그 모습이 부럽더라. 그런데 부모님이 많이 반대하셨다. 혼자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고 설명했다.
AOA 초아가 자신이 속한 팀에 대해 언급했다.
초아는 AOA가 밴드로 활동하던 시절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자 “폭삭 망했다”고 말해 웃음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또 초아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노란 머리에 대해 “다해봤는데 노란 머리가 제일 잘 어울리더라. 또 멤버들은 노란 머리를 싫어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초아는 “염색을 한 번 하고나면 머리가 심하게 상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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