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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 "이혼했지만 계속 사랑할 것" 눈물 고백

배우 장백지가 자신의 상황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19일 오후 장백지가 데뷔 앨범과 가족 사진 액자를 선물하며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습니다. 데뷔 이후 힘들 때 데뷔작인 '희극지왕'에서 주성치와 찍은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이어갔는데요.
장백지의 진심 어린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장백지는 "많은 잘못에서 배운 게 많다. 솔직히 말하면 정말 힘들다"고 말하며 "잘못을 할 수 있지만 큰 잘못은 하지 않았으면 바란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랑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이야기했습니다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도 괜찮다. 아이의 엄마는 싫어하겠지만 사랑이 오는 걸 막을 수는 없다"면서 "난 이혼했지만 사랑이 온다면 계속 (사랑을) 할 것이다. 지금도 기대하고 있다. 사람은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장백지는 감정이 북받친 듯 계속 울먹였다.

 

장백지는 지난 2012년 이혼한 뒤 루카스와 퀸터스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 '시나연예'에 다르면 지난 8월에 장백지는 두 아들과 서울 잠실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김 쇼핑에 삼매경이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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