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의 그녀-임세령의 데이트 패션은..?임세령의 코트와 가방의 가격은?

 2015년 1월 1일 디스패치가 또 한건 해냈네요.

톱스타 이정재와 이재용의 전부인 임세령의 열애설입니다.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연애를 인정했습니다.

디스패치에 실린 사진들을 보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임세령이 입은 패션에 대해 궁금해 하셔서 포스팅합니다.(기사 일부는 뉴스엔 기사 참조했습니다)

 

임세령이 입은 코트는 발렌티노 2014 제품으로 가격은 400만원 대입니다.

청담동 레스토랑 앞에서 보여준  롱 회색 퍼코트는 수천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2015년 1월1일 디스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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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5년 1월1일 디스패치)

이날 임세령은 롱 회색 퍼코트와 같은 톤의 앵클부츠, 1,000만원 후반대~2천만원대 에르메스 미니백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에르메스 벌킨입니다. 에르메스백은 특히 블랙 제품이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벌킨은 대기기간이 어마어마하죠. 벌킨의 가격은 2천만원대이며 특수가죽의 경우 4천~1억을 호가합니다.대기는 보통 1년이상은 걸립니다. 켈리백도 인기많은 백입니다. 

임세령의 또다른 사진에는 에르메스 켈리백을 들고 있었네요.

 

프랑스 현지에서도 수작업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연간 제조되는 물량이 몇 백개 선입니다. 때문에 선불을 내고 주문하더라도 최소1년이상은 웨이팅(대기)가 있는 제품입니다.

에르메스 백은 국내 스타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황신혜가 들고 나와 벌킨이 인기가 있었는데 손예진.송혜교.한채영.보아.김성은 박정수 등 많은 스타들이 공식석상에 에르메스 백을 들고 다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