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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준호, 손 오염도 최강

'1박 2일' 김준호가 KBS 예능국 남자 화장실 변기 오염도를 뛰어 넘는 수치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1일 저녁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북도 충주에서 펼쳐지는 '건강검진 프로젝트'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피부과 원장이 방문한 가운데 손 오염도를 알아내기 위해 멤버들의 청결도를 검사했다. 본격적인 검사에 앞서 유호진PD는 "참고로 KBS 예능국 남자화장실 변기 오염도는 657이 나왔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