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빛이라 기자의 외출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보도국 기자들이 총출동한 '특종 1박 2일'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빛이라 기자는 아름다운 외모에, 신선한 예능감까지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1박2일' 멤버들과 기자들은 취재비 복불복 게임을 펼쳤다. 김나나 기자는 매운 것을 먹고도 독하게 참는 김빛이라 기자에게 "너 몇기야?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라며 군기를 잡았다.

김빛이라 기자는 복불복 게임에서 매운 어묵을 먹고도 버티고, 멤버들과 입담을 주고 받으며 관심을 끌었다.

김빛이라 기자는 1986년생으로 KBS 사회부 소속이며 올해 4년차 기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김빛이라 기자의 예전 과거 모습 한번 보았다..지금과는 약간? 다른 모습이 보였다.

 

혹시 화장빨? 아님

 

 

성형전??

 

 

 

 

대전 지역뉴스를 진행하기도 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