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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에르메스 조현아.임세령의 가방으로도 알려져있어..가격은?
레코맨
2018. 3. 20. 12:22
김남주에르메스 김남주 에르메스 벌킨버킨
에르메스(HERMES)의 버킨(벌킨)의 경우 가격은
3천만원에서 특히 타조가죽으로 된 버킨의 경우(고가라인)은
1억대를 상회하며 백화점에서
웨이팅조차 기본 6개월에서 몇 년까지 받는 가방으로 알려져있다.
신세계백화점 에르메스 매장
특히 연예인들 사이에 인기많은 가방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한 드라마의 여주인공도 에르메스 가방을 들고 나와 화제가 된 바 있다.
임세령 에르메스 켈리 가격은 1천만원에서 3천만원대로 몇 천만원대이다.
조현아에르메스
2007년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직후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미국 뉴욕의 한 여성 사업가 이모(61)씨로부터
고가의 에르메스 가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당시 뉴욕의 한 교민신문 기자가
이 사실을 알고 취재에 나서자 정두언 전 의원 등 MB 선거 캠프 관계자들이
2800만원의 돈으로 이를 무마했으며,
이 돈을 조달한 또 다른 뉴욕의 여성 사업가 강모(62)씨에게 대선이 끝난 뒤 편의를 봐주겠다는 각서를 써 준 것으로 드러났다.
강씨는 이 각서를 서울신문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