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한예슬 1300억대 불법 외환거래 연루
KBS 탐사보도팀이 12일
"SM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만, 배우 한예슬 등이 1,300억 원 대의 불법 외환거래에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의 조사 결과 모두 44명, 1,300억 원대의 불법 외환거래를 적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LA에서 다수의 부동산을 거래한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
한인타운 빌딩을 매입한 탤런트 한예슬 씨 등도 적발됐다"며
"재벌가로는 LG 구본무 회장의 여동생인 구미정 씨, GS가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 고 정주영 현대 회장의 외동딸인 정경희,롯데가인 신정희 동화면세점 사장 등이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와 배우 한예슬 측이
부동산 불법 외환거래 연루설과 관련, 불법적인 부분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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