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NEW 핫이슈

악어의 눈물,유승준이 속 보이는 이유.

가수 유승준이 13년 만에 심경고백을 하며

90도 인사 후 무릎을 꿇었다.

유승준은 5월 19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아프리카TV의 신현원 프로덕션 채널에 출연했다. 

유승준은 "무슨 말을 드려야 할지 아무생각이 나지 않는다. 국민 여러분께 먼저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가수 유승준입니다"며 무릎을 꿇었다.

이어 "제가 말솜씨가 없어서 우선 무릎부터 꿇었다.

 제 심경고백도 아니고, 제 변명의 자리가 아니다.

여러분들게 제 잘못을 사죄하는 자리다.

어떤 이야기를 하기 앞서 제가 먼저 국민 여러분들과 법무부, 병무청장, 한국에 병역을 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제가 물의를 일으키고 허탈하게 만든 점 사죄하는 마음으로 나섰다"고 말했다.

 

 

 

 

유승준의 이야기는 미안하지만 마음에 와닿지 않는다. 그냥 변명으로만 보일 뿐이다. 잘못을 사죄한다고 하는 말이 전혀 진심으로 보이지 않는다.

 

우리나라 병역법에는 해외 영주권을 얻은 남성은 만 37세가 되는 해 12월까지 입대를 연기할 수 있고, 그 이상 나이가 되면 군 복무를 면제받게 돼 있다.

유승준 ,그의 올해 나이는 만38세이다.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에 온다해도 이미 군복무의 의무는 없다.

그는 군복무 면제가 되는 셈이다.

 

 

 

 

공감하신다면  아래이미지하트~이미지꾸~~욱 눌러주세요

(로그인 안하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