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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NEW 핫이슈

배용준 이상형 결혼 과거발언,전여친들

 

 

배용준은 예전 한 매체에 "원래 아기들을 좋아하고 잘 논다"며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그건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나"라고 이야기한바 있다.

 

 

 

배용준의 피앙세 박수진의 과거 이상형 발언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수진은 2008년 케이블채널 OCN TV무비 '유혹의 기술' 제작발표회에서 이상형에 대해 "착하고 따뜻하며 자기 일에 성실한 사람이 좋다. 진실로 다가오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는 14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키이스트는 "배용준과 박수진이 올해 가을 결혼한다. 두 사람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였으며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또한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