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박현정(여·52)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의 성희롱과 폭언 의혹이 사실로 확인돼 해임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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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 대표는 "다수의 주장이 사실로 된 것"이라며 이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박 대표는 여성 직원들에게 "마담 하면 잘하겠다", "짧은 치마 입고 다리로라도 음반 팔아라", "네가 애교가 많아서 늙수그레한 노인네들한테 한 번 보내보려고" 등 발언을
남성 직원에게는 "너는 나비 넥타이 매고 예쁘게 입혀서 나이 많고 돈 많은 할머니들에게 보내겠다"고 말해 성적 수치심을 줬다고 합니다.
작년 2월 "많은 사람들이 빈 필, 베를린 필은 알잖아요.서울시향 이름도 10번째로 언급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라고 이야기했던 박대표의 말이 무색해지네요..
박현정 대표는 하버드대 사회학 석ㆍ박사를 마쳤고 삼성화재 손해보험업계 여성 최초 임원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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