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 썸네일형 리스트형 풍문으로 들었소 4회 줄거리보기(영상,사진보기)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4회에서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 부부는 서봄(고아성)의 아기가 한인상(이준)의 친자라는 사실을 알고 서봄 집에 위자료를 제시했다. 정호 연희 부부가 몰래 부탁했던 친자확인이 정확히 일치한다는 결과를 받아 든 정호와 연희가 플랜A 분리통제 계획을 접고 플랜B에 돌입, 무조건 배려하고 존중하고 지원할 것임을 약속한다. 리뷰 풍문으로들었소 4회줄거리 이에 서봄의 부모님인 서형식(장현성)과 김진애(윤복인)는 황당해 했다. 이어 두 사람은 한정호 부부가 서봄을 속였다는 것을 눈치챘다. 서형식은 한정호의 사무실을 찾았지만 문 앞에서 들어가지도 못했다. 이와 함께 김진애는 한정호 부부의 집을 찾았다. 김진애는 최연희와 마주했고 “인상이 어머님 맞냐”고 물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