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토토가 411회(2015년 1월 3일 오후6시15분 방송)

(사진 MBC 무한도전 캡쳐)

 

'무한도전'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화려한 엔딩 무대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1월 3일 6시 15분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 터보, 김현정, S.E.S에 이어 김건모, 소찬휘, 엄정화, 이정현, 조성모, 지누션, 쿨 총 7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특히 엄정화의 무대에는 유재석이 깜짝 지원사격에 나서 어떤 무대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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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에 있던 가수들과 '무한도전' 멤버들은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마지막 무대 위로 총출동해 엔딩을 장식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는 후문입니다.

공연이 끝난 뒤 '토토가' 출연자들의 인터뷰도 공개됩니. 가수들의 솔직한 이야기부터 그동안 하지 못했던 속마음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을 수 있습니다.